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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박물관은 수 천년동안 우리 민족과 애환을 같이 해온 생활문화의 동반자이자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토기 질그릇 옹기 등을 수집 보존 전시 연구하고 있는 도기(陶器) 전문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소아과 의사인 이정복 박사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정서함양을 위하여 1997년 3월에 개관한 대전 최초의 사립박물관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비록 작지만 알찬 박물관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소장자료는 토기 및 질그릇(土陶器) 1000점, 옹기(甕器) 500점,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의 도자기(陶瓷器) 500점, 교지 고서 등 전적(典籍) 1500점, 동자석 문인석 벅수 등의 석조(石彫)유물 500점, 목죽(木竹) 500점 등 총 5000여점의 다양하고 폭넓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1~2회의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체험교육으로는 떡살과 책판 찍어보기, 활비비로 구멍 뚫기, 도자체험교실, 질그릇에 라면 끓여먹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계기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휴식공간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네티즌의 관심과 애정이야말로 동산박물관의 힘의 원천입니다.

감사합니다.